점점 물가가 상승하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기에, 자연스레 소비하려는 습관이 움추려들기 마련이다. 특히, 상권이 금세 바뀌거나 임대료 상승 등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국내 경기 침체 영향이 크게 반영돼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23막창에서는 경기가 힘들고 어려운 만큼 누구나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돼지 막창, 불 막창, 삼겹살 등 모든 메뉴를 12,300원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123막창은 본사만의 노하우로 각종 한약재와 다양한 과일들로 오랜 시간 숙성시킨 막창의 깊고 고소한 맛과 품질로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여유로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무한 리필에서 존재하는 셀프바를 없애고 반찬과 고기를 모두 손님이 주문하면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편리한 시스템과 식사 시간의 제한을 두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리하여, 오픈한지 3년 만에 부산, 양산, 울산, 대전, 대구, 전주, 마산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7월 말에는 3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123푸드의 김경수, 이치우 두 대표는 “몇 번의 장사를 거쳐 야심차게 준비한 식당이 경기의 어려움과 상권 파악을 제대로 못한 채, 결국은 폐업한 경험을 가진 이후 그 후 아이들에게 고기라도 마음껏 먹이기 위해 고깃집을 하기로 결심했다.” 며 “123막창은 단순한 맛이 아닌 우리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사정이 어려운 손님들께서 저렴하지만 대접받으며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항상 저렴한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 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23 막창은 오랜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전 이론,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