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사욕쇼'팀의 장기영,김태원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고미디베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패스티벌로 8월23일 부터 9월 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디자인셑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 시청자 미디어센터 공개홀 등에서 11개국 40개의 팀이 참여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