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콘래드 스파는 여름 휴가철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에스테덤 항산화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를 9월부터 한정기간 선보인다.
오직 콘래드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항산화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는 4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만의 독자적인 항산화와 화이트닝 특허 기술 제품을 활용해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된 피부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생기 있고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테덤은 ‘하이포피그멘탈린’ 특허 기술을 담은 화이트 라인 제품과 생체 모방 기술인 ‘셀룰러 워터 특허 기술’의 항산화 제품으로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는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잡아주어 1회 관리만으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준다.
‘항산화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빛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페이셜 집중 프로그램이다. 트리트먼트 전 진행되는 풋바스를 시작으로 젠틀 딥 포어 클렌징으로 피부 손상 없이 부드럽게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
다음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셀룰러 워터 미스트 등의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에너지를 채워준다. 여기에 콘래드 스파의 숙련된 테라피스트들 페이스와 데콜테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줍니다. 이후 피부를 진정시키는 크림과 석고 마스크로 마무리된다.
콘래드 스파 관계자는 “최근 나를 위한 소비 트렌드와 함께 나를 위한 ‘맞춤형’ 관리 및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콘래드 서울은 이번 에스테덤 항산화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를 통해 페이셜 트리트먼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