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퍼스킨돌 액티브 겔 체험키트 (7회분)) 지난 3월 국내 첫 런칭 후 ‘스위스 노란크림’으로 잘 알려진 ‘퍼스킨돌 액티브’ 에 대한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퍼스킨돌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퍼스킨돌 액티브는 국내 이후 3차례에 걸쳐 일반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대국민 샘플링을 진행한 바 있고, 이후 SNS 채널을 통해 체험 이벤트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아온 터라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한 상시 샘플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퍼스킨돌은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순한 제품으로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운동 등으로 다운 된 컨디션을 데일리로 풀어줄 수 있는 셀프 건강템 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회 체험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 편, 퍼스킨돌은 최근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도포 후 미세 혈류량을 증가시켜 피부 혈행 개선 및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