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 브랜드 ‘랜드프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준비를 시작하는 수험생을 위한 업계 유일 100%환급반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교육 브랜드의 공인중개사 100% 환급반 혜택 패키지 2종은 ‘평생 100% 환급반’, ‘2020 100% 환급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수험생은 개인의 시험공부방법 및 공인중개사 합격 목표 등에 알맞은 패키지를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랜드프로 100%환급반 2종은 수강 기간 동안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과 교재를 지원한 뒤 수강생이 공인중개사에 합격하면 납부했던 수강료 전액을 100% 현금으로 돌려주는 패키지다. 환급시 제세공과금을 비롯해 교재비, 수수료 등을 차감하지 않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 외에 다른 미션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평소 수강료가 부담스러워 인강 신청을 망설였던 경우, 독학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고 싶은 경우 특히 추천할 만하다.
랜드프로 관계자에 따르면 랜드프로의 환급반 패키지는 작년을 기점으로 누적 환급금 수령자 총 803명, 환급액 6억 2851만 4083원을 달성했다. 2014년 처음 출시된 이후 4년 만에 환급금 수령자가 9배, 환급액이 13배 증가한 셈이다.
그 중 ‘2020 100%환급반’은 2020년 제31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일정까지 시험과목별 정규강의, 핵심특강을 모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수강생은 내년에 열리는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납부한 수강료 전액을 돌려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등록 시 교재 총 18권(▲2019년 1차 기본서 2권 ▲2020년 1,2차 입문서 2권+기본서 6권+핵심요약집 2권+문제집 6권)을 증정받는다.
이어 ‘평생 100%환급반’은 시험일정 제한없이 패키지 수강생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신규 인강을 무제한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패키지다. 매년 시험 응시 후 일정 기간 내에 응시확인서를 제출하면 수강기간이 1년씩 연장된다. 장기적인 시험공부방법을 터득하길 원하는 수험생에 적합한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 수강생은 교재 총 18권(19년 기본서 2권, 20년 1,2차 입문서 2권+기본서 6권+핵심요약집 2권+문제집 6권)을 무료로 증정받는다. 공인중개사 합격 및 독학을 돕는 랜드프로의 교재는 ‘2020년 1, 2차 교재 모두 수령’ 또는 ‘2020년 1차 교재, 2021년 2차 교재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편 EBS공인중개사 100%환급반 2종 수강생에게는 인강, 교재 외에도 모의고사 무료 응시 기회 8회, 부동산실무 마스터 5PACK 등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