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로 이자 수익이 감소하면서 상가, 오피스텔 등 일정 수익을 보장해주는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 하반기 추가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은행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투자처인 부동산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 역시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임대수익보장제 등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하는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지 등 상품 가치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이 가운데 다양한 특장점으로 투자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 그 주인공은 신세계건설이 시공,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빌리브 인테라스’이다.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일부 호실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제공하는 빌리브 인테라스는 풍부한 배후수요, 편리한 교통망, 그 외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보장제도까지 제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다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배후수요 및 정주여건도 뛰어나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 주변으로 약 32만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해 미래가치가 높으며 인근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해 있다.
거기에 ‘임대수익 PLUS 보장’을 통해 매월 고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해 해당 보장으로 예상되는 월 임대료는 약 90만원~100만원으로 인근 아스하임4차와 비교했을 때 매월 약 10~20만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계약금 수익보장제’를 통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그 외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을 통해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커뮤니티 공간도 특색 있다.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 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는 입주민 공용 공간으로 제공되어 어린이대공원, 건국대 캠퍼스 등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현재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에 있는데, 단지 내 오피스텔 491실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데다, 주변의 풍부한 직장인 및 학생 수요 등 활발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특히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다양한 업종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를 위한 업종 운영이 가능해 더 높은 투자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 중에 있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