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식물 치유의 공간 슬로우파마씨(Slow Pharmacy)에서 단일추출물을 100% 빽빽하게 담은 100 마스크 4종을 선보인다.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슬로우파마씨는 고객의 성향 및 의견에 따라 식물을 처방해주는 플랜트 스튜디오이다. 듀이트리는 10월 19일까지 슬로우파마씨 쇼룸 공간 내에서 100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듀이트리는 슬로우파마씨 브랜드존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100 마스크 1매 및 정해인 포토 카드 1종을 증정한다.
정해인 포토 카드는 최근 촬영된 하반기 신제품 화보 이미지로 구성되며 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또한 슬로우파마씨 매장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 마스크 2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듀이트리 100 마스크는 건조함, 민감함, 유분기, 푸석함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 시트 마스크로 과잉성분 및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단일추출물 100%를 함유한 ‘자작나무 100 마스크’, ‘병풀 100 마스크’, ‘모과 100 마스크’, ‘히비스커스 100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된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자연의 힘을 믿는 슬로우파마씨와 듀이트리의 가치관이 잘 어우러져 브랜드존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다채로운 식물로 구성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 전시된 100 마스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