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태용, 마크가 화보 촬영에 나섰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은 연합팀 슈퍼엠 활동을 앞둔 NCT 127 태용, 마크와 패션 브랜드 게스가 함께 한 화보를 3일 공개했다. 자유로롭고 쿨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 속에서 게스의 가을,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본인들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했다.
관계자는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비주얼을 뽐냈다.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화보는 퍼스트룩 매거진 184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