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케케 파머가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비욘세와 케케 파머가 입은 노란색 드레스에 주목했다.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짝이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으며, 케케 파버는 앞서 열린 '2019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들이 입은 드레스를 만든 유세프 알 자스미(Yousef Al Jasmi) 카일리 제너, 레이디 가가, 셀린 디온 등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디자이너다.
황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