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이 넘었지만 프리미엄 단말시장의 열기는 뜨겁다. 8월에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을 필두로 갤럭시폴드, LG V50S까지 국내에 출시되었다. 10월 25일에는 아이폰11 출시도 예정되면서 11월초까지 프리미엄 단말시장의 인기는 지속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10의 판매량은 단연 돋보인다. 최단 기간 100만대 돌파를 했고 여전히 티어원다운 모습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인기 요인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9과 달라진 디자인, 더 높아진 배터리 효율, 스테디샷 기능을 추가한 카메라를 꼽을 수 있다. 스테디샷은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별도의 장비 도움없이 흔들림 없는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기본 탑재된 편집앱을 통해서 전문가급 보정도 가능하다.
최근 갤럭시노트10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재구매 의향을 물었을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다. 디자인, 성능, 품질, 내구성 그리고 사후서비스까지 경쟁 모델에 비해 한단계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6.3인치와 6.8인치 두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일반 PC보다 높은 12GB RAM까지 탑재되어 케이블만 연결하면 강력한 PC기능까지 지원하는것도 경쟁력이다.
10월 25일에는 아이폰11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1차 출시국가로 지난 9월에 출시가 이루어졌다. 국내의 경우 3차 출시국으로 예정되었으며 지난 18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최근 컨슈머 리포트에서 평가한 2019년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출시 후 갤럭시노트10과 소비자들의 진정한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가을 프리미엄 시장은 작년과 비교하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갤럭시노트10처럼 5G 단말기에 최신 사양을 갖춘 스마트폰들이 줄이어 국내 출시되면서 하반기 단말기 교체를 예정하는 분들의 관심이 높다.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을 80% 할인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출고가가 높지만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과 자체 할인 지원금을 더해서 80% 이상 할인을 지원해서 소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25일 출사가 예정된 아이폰11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시작됐다. 사은품으로 에어팟2를 제공하면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의 아이폰11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있다.
저렴한 LTE 단말기를 찾는 소비자라면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LG V40, 갤럭시A50을 관심 가져볼만 하다. 해당 단말기들은 2018년 또는 올해 출시된 중저가 모델이다. 스마트폰들의 상향 평준화되고 높은 내구성 설계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만원 미만의 단말기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다.
80%까지 할인을 지원하는 갤럭시노트10 할인 프로모션과 아이폰11 사전예약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영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