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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훈이 KBS 2TV 새 월화극 '어서와'에 출연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21일 "서지훈이 '어서와'에서 이재선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어서와'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배우 김명수, 신예은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서지훈은 지난 2016년 '시그널' 속 강렬한 이미지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솔로몬의 위증' '학교 2017' '애간장'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 첫 주연작 '계룡선녀전'에서는 온미남 김금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방송 중인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서는 평범한 대장장이로 평생을 살다 한 순간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이수 역을 통해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적인 모습,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왕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뇌하는 군왕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어서와'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