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가 군살없는 완변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을 움직이는거에 있어. 나는 늘 무용수이고 싶었다. 그렇게 현대무용을 배우기 시작했고. 오늘은 다음주 촬영을 위해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중. #내안에무용수가살고있다 #pinabaus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달라붙는 레깅스 차림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토슈즈를 신어도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