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도레미"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벽돌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브라운 재킷과 청바지, 운동화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시크한 무드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7월 MBC '검법남녀 시즌2'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 9월엔 MBC 파일럿 예능 '신기루 식당'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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