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후수요가 확보된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해 오피스텔시장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더욱이 기준금리 인하, 코스피지수 하락, 한일 관계 악화 등 시장 불안정성이 큰 현 상황에서 배후수요는 오피스텔 투자 시 더 중요한 체크 리스트로 작용한다.
특히 대학교나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한 입지일 경우 학생, 직장인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부동산 경기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임차인 걱정 없이 고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짓는 ‘신촌 리브하임’에 수요자 등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것은 물론, 뛰어난 상품성을 보유한 오피스텔로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촌 리브하임’이 위치한 대현동의 경우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4개의 대학 타운 중심에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전 호실이 복층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신촌 리브하임‘은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외 6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7층, 1개 동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14~19㎡ 98실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신촌자이엘라 1층)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계약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