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수입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트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라는 트렌드를 키워드로 크리스마스 장식과 용품 등 총 5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상품인 '올인원트리(2만4900원)'는 크리스마스 전통의 레드 컬러와 부드럽고 따뜻한 핑크 컬러를 메인 컨셉트로 구성한 트리와 장식 세트다. 90㎝ 높이의 트리와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 32종의 장식이 세트로 구성돼, 이 제품 하나로 집안 트리 장식을 손쉽고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
롯데제과, 칙촉의 새로운 변신 '칙촉 브라우니' 출시 롯데제과가 인기 제품 '칙촉'을 변신시킨 '칙촉 브라우니'를 12일 출시했다.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간 칙촉의 특징은 유지하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국내산 계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되며 가격은 1200원이다. 대형마트에서는 4봉들이 상자 형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4800원이다.
오리온 '영양바 3종', 10월 판매량 680만개 돌파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등 뉴트리션 바 3종이 10월 한 달간 합산 판매량 680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