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 계획을 밝힌 하카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는 3년 동안 테스트를 반복해 출시 되는 제품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블레이드 파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이며, 소비자들의 시간절약해줄 수 있는 점과 두가지 블레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체 성분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안전성을 밝힌 하카시그니처 이후 출시되는 새로운 디바이스는 12월 중 사전 예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