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지조, 가수 민서의 '가요광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공식 SNS에는 "#지조있는월요일. 오늘의 단어, 파란토끼! 파란만장한 토요일엔 끼부릴테다. 파란토끼 하나로 배꼽 잃어버린 오늘! 지조, 민서 두 분과 함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요광장'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DJ 정은지, 지조, 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미소로 토끼 포즈를 취하는 세 사람의 유쾌발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조, 민서는 이날(2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속 월요일 코너 '지조 있는 월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12시부터 2시까지 KBS 쿨FM(89.1mhz)과 애플리케이션 '콩'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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