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블렌드 쿠오카가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선보인다.
최상급 원료와 특별한 블렌딩 테크닉으로 피부에 최대치의 영양성분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블렌드 쿠오카가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반얀트리 서울 클럽동 갤러리 인숍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세럼 블렌드와 크림 블렌드 2종을 선보인다.
쿠오카는 반얀트리 서울 갤러리 인숍 내에 입점하는 최초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쿠오카 관계자는 “쿠오카의 제품력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방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오카는 화이트 트러플을 베이스로 한 고보습항산화복합체*가 함유되어 피부 산화 작용을 원천 차단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판매하는 제품은 세럼 블렌드, 크림 블렌드 2종으로, 피부 표면뿐 아니라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전달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피부 면역력과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 쿠오카의 전 제품은 화학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를 100% 배제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쿠오카는 반얀트리 서울 갤러리 인숍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스토어 방문만 해도 쿠오카 제품의 주요 성분을 테마로 한 화이트트러플 쿠키와 차가버섯 티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반얀트리 서울 호텔 투숙객 방문 시 3만8000원 상당의 2종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클럽 회원 및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특별 뷰티 클래스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쿠오카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쿠오카 공식 웹사이트 및 팝업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오카스킨 김지수 대표는 “판교 현대백화점에 이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더 많은 대중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진심을 담아 만든 좋은 제품을 많은 고객과 유통채널에서 알아봐 주셔서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