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필릭스와 아이엔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듯 비슷한 무드의 워크웨어를 선보였다.
신곡 ‘바람 (Levanter)’의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장을 찾은 그들에게 ‘Clé’ 시리즈의 마지막 음반을 준비한 소감을 묻자, 아이엔은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음반은 비트가 강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에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담겨있다"며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필릭스 역시 "담겨있는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음악"이라고 이야기했다.
꾸준히 자신들의 색을 갖추어가는 그룹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와 아이엔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