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형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화이트룩을 입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선미는 또렷한 눈화장과 붉은 입술로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선미는 지난 6월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중을 8kg가량 늘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창 바빴을 땐 41kg까지 빠졌다. 미국 투어를 위해 큰 마음 먹고 49kg까지 찌웠다"고 했다.
한편, 선미는 올 8월 발매한 '날라리(LALALAY)'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