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커스 ‘요가링’ 누적판매량 10만 개 돌파

▲사진제공=호스커스

요가, 필라테스 용품 전문 업체 호스커스의 요가링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얻으며 누적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 요가링은 종아리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종아리에 끼고 걷기만 해도 근육의 이완과 수축으로 종아리 마사지 및 부기 제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종아리뿐만 아니라 스트레칭, 필라테스, 요가 동작 시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여 기능 부분에서 제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호스커스의 요가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튼튼한 내구성을 갖춰 가성비가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금액대가 다양했던 기존의 요가링은 저렴하면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호스커스는 고급스러운 파스텔색상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이라 상품의 마감상태, 강도를 고민했으나 제품의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마감상태도 좋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내하중 테스트 200KG까지 통과한 검증된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요가링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피부에 닿는 만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호스커스 요가링은 한국품질시험원에서 6대중금속, 환경호르몬 불검출 테스트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하여도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기본형, 소프트형, 소프트형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드 마사지, 소프트 마사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 가능하다. 특히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쉽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한편, 호스커스 요가링 구매 시에는 사용설명서와 파우치를 증정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스커스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