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보아가 해맑은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사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보고 싶었어요", "근접샷도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Starry Night(스타리 나이트)'를 발매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