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핸섬 타이거즈'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2일 자신의 SNS에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핸섬 타이거즈' 농구 유니폼을 착용한 채 바닥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해맑게 웃는 차은우의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소 유발하는 미모",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은우가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출연하는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