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 2회에서는 6인의 발라드 앨범 재킷 촬영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MC 한혜진은 이날 모델 본업으로 돌아가 발라드 앨범 재킷 사진 디렉팅에 나선다. 6명의 초보 발라더들은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으며 완벽한 발라드 비주얼로 탈바꿈했다. 초보 발라더들의 실제 앨범 재킷 사진이 될 공식 포토는 오늘 방송에서 미리 공개된다.
발라더 변신을 위한 레슨도 시작했다. 레슨에 앞서 6인의 발라더들은 베일에 싸인 발라드 사단의 추측에 나섰다. 아이유·유희열·성시경·노영심·이소라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외모부터 실력까지 완벽한 발라드 사단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시청자에게 유용할 보컬 팁도 공개된다.
6인의 생애 첫 발라드 앨범 발매의 비밀도 베일을 벗는다. 오직 발라드만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무대에서 본격적인 첫 번째 도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은 도전 무대를 통해 앨범 발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