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은하는 9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멋쟁이 (으)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복 무대의상에 베레모를 착용한 은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신비로운 핑크 헤어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보고 싶어요", "수고 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달 23일 3주간 진행된 미니앨범 '回:LABYRINTH' 활동을 마무리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