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톤의 '컬투쇼'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특선 라이브, 빅톤과 함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투쇼' 스튜디오에 자리한 빅톤 강승식, 한승우,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곱 멤버의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스웨그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빅톤은 이날 신곡 'Howling(하울링)' 홍보차 '컬투쇼'를 찾았다.
한편, 빅톤은 지난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ous' 발매, 타이틀 곡 'Howling'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12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