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놀토' 인증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놀라운 토요일' 때문에 들떠 있는 분들 지금 tvN을 보세요(Who’s excited for tonight’s Amazing Saturday! Check it out on tvN NOW)"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꽃보다 이혜리", "예쁘다", "놀토 본방사수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고정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엔 국악인 송소희, 가수 전소미가 함께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