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의 렌 개인 오피셜 포토 Ver.3을 전격 공개했다.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렌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티저는 렌이 지정한 밤 시간인 오후 11시 3분에 올라왔다. “내 사진, 내 시간. It’s my time. Born This REN.”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오피셜 포토 Ver.3에 대한 해석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오피셜 포토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에 특별하고 뜻깊은 의미를 더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5월 11일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