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정선아 측이 임신설을 공식 부인했다.
정선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이먼트는 7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선아의 임신 소식은 사실이 아니었다. 임신 소식을 보도한 매체에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선아가 임신 초기 상태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사는 정정됐다.
정선아는 지난 3월 1년 교제한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식은 생략했다.
당시 정선아는 개인 SNS를 통해 "제 곁에서 힘이 돼 준 마음이 따뜻한 사람과 일생을 함께 하는 부부의 인연으로 함께 행복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친구로 만나 지내오던 저희는 그동안 서로에게 많은 의지와 힘이 돼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6월 뮤지컬배우 한지상과 함께 공연 '보이스오브 투 뮤지션(Voice of Two Musician)' 무대에 오른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