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서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비하인드 스틸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 촬영에 열중한 서현을 담았다.
화보컷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아름다운 비주얼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면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맑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청순함부터 고혹적인 시크함까지, 상반된 이미지를 자유로이 오가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 앞에 선 서현의 모습은 변화무쌍한 카멜레온 같다.
한편, 서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사생활’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