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스승의 날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김호중은 스승의 날인 15일 자신의 공식 SNS에 은사님에 대한 존경심을 표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호중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 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의 날만 되면 생각나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평생 은인 은사님'이라는 메시지로 넘치는 사랑을 엿보이게 했다.
앞서 김호중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은사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변치않은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심성의껏 첫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