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tvN '온앤오프'에서 내추럴한 모습은 물론 집순이 끝판왕 아이템을 모조리 공개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솔라가 집이 아닌 바깥에서 과감한 도전을 하는 특별한 OFF 일상을 공개한다.
대형 특수 면허 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본인보다 훨씬 큰 대형 트럭에 탑승, 보통 차량의 핸들보다 몇 배 큰 핸들을 힘겹게 돌리는 솔라의 고군분투 면허 준비 과정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험 시간이 임박해오자 자신감 있던 모습은 사라지고 멘붕에 빠져 긴장한 모습으로 발을 동동 굴렀다. 심지어 그가 면허 시험장에서 바닥에 드러눕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전해져 솔라가 무사히 면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솔라와 극과 극의 취향과 성향으로 현실 자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솔라의 친언니가 다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야경이 빛나는 서울 도심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달콤살벌한 자매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