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7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간의 머리 휴식 끝. 다시 서해 머리로..붙임머리끝나는 그 날까지 단백질 보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4분할 사진엔 중단발 헤어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낸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화장기 없이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도 예쁘다", "영화 재밌게 봤어요",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로 관객과 만났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