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아나운서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예능 '요트원정대' 제작발표회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초 무기항 무원조로 홀로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과 함께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 네 남자가 태평양으로 리얼 항해를 떠난다. 17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