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2016년 브랜드 론칭 이후 4년 만에 첫 전속 모델로 배우 남주혁을 발탁했다.
데스커는 훈훈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의 남주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주혁은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스타트업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데스커 브랜드 미션과도 잘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데스커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4년 만의 첫 모델로 배우 남주혁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남주혁이 지닌 세련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함이 돋보이는 데스커가 어우러져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주혁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