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 한 비대면 안심 '스마트픽업' 1000원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픽업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스포츠다목적차(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