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건희가 '미씽'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송건희는 7일 자신의 SNS에 "토요일 언제 오는 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건희는 카메라를 향해 OCN 드라마 '미씽' 대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건희는 OCN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카페 하와이 주인 토마스 차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