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부부가 21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TV CHOSUN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콜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21/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배우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마마께 추석 선물드렸어요. 여러분도 추석에 효도하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중국마마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마마가 며느리 함소원에게 한약환을 선물 받고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운이 난다는 표정으로 선물에 화답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