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CEO 김준희가 침대 위 빛나는 민낯을 뽐냈다.
그는 12일 자신의 SNS에 두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4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탱탱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한 센스 넘치는 네일 아트와, 팔목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이 쇼핑몰 에바주니를 운영하고 있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