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촬영을 준비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박민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