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화가 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N 새 월화극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으로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이준혁 등이 열연한다. 5일 첫 방송. <사진=mb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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