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카밀라 카베요와 션 멘데스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두 사람은 션 멘데스가 새 앨범 '원더' 작업을 위해 떨어져 있다가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카밀라 카베요는 션 멘데스에게 달려가 안겼다. 자신의 SNS에 진한 포옹을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션 멘데스는 부엌에서 카밀라 카메요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캐주얼한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카밀라 카베요와 션 멘데스는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인정했다. 듀엣곡 '세뇨리따'로 인기를 모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