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정성현)가 열애중이라는 증거 사진들이 올라왔다.

열애설을 주장한 네티즌은 이들이 프랑스 파리여행을 함께 다녀왔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똑같은 모양의 커플 모자를 쓰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왼손 약지에 비슷한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으며 채영의 동생이 침화사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는 점 등을 열애의 증거로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침화사는 타투이스트를 한자로 직역한 바늘침(針) 그림화(畵) 일사(事)인 침화사로 활동명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