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일상 속 빛나는 훈훈함···'여신강림' 기대 UP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한 건물 앞 계단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차은우의 '만찢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차은우를 비롯해 문가영, 황인엽, 박유나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