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선발 최원준이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1.10/ 한국시리즈(KS) 2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정규시즌 1위 NC와 플레이오프(PO) 승자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S 2차전을 치른다. 전날 열린 1차전은 NC가 5-3으로 승리했다.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75%(36번 중 29번)다.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특이 사항은 없다. NC는 1차전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 3차전 선발 예정인 마이클 라이트가 포함됐다. 두산은 1차전 선발이였던 라울 알칸타라 그리고 선발투수 최원준을 포함시켰다.
두산은 1차전에서 2차전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유희관을 미출장 선수로 내세웠다. 구원 등판이 가능한 최원준은 상황에 따라 내세울 수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2차전에서 최원준을 미출장 선수로 내세우며 사실상 3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