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코 잘 눌러쓰고 퇴근" 매혹적 비주얼 '♥류수영 반할만~'

배우 박하선이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잘 눌러쓰고 퇴에근. 매일 오전11시 #씨네타운"이라며 "내일 오전10시엔 드라마 #며느라기 4부 업데이트! #140만돌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하선이 담겼다. 이동하기 위해 마스크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박하선은 최근 인기리 종영한 tvN '산후조리원'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SBS 라디오 '씨네타운' DJ로 활약 중이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