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과 이상엽이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UHD KBS 드라마스페셜 9번째 작품 '연애의 흔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애의 흔적'(연출 유영은)은 헤어진 연인들이 그 사이 아직 남아있는 감정들을 짚어가는 현실공감로맨스로 단막극을 사랑하는 두 배우 이유영과 이상엽이 찬란한 연기를 선보인다, 17일 방송. <사진=k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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