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이상윤, 이미지 딱 맞는 뇌새김 광고 모델 발탁

이상윤

배우 이상윤이 뇌새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8일 '이상윤이 최근 영어솔루션 뇌새김과 전속모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지적인 분위기는 물론 서울대학교 출신의 다재다능한 '뇌섹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상윤이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상윤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첫 활동을 시작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훈훈함 물씬 풍기는 비주얼과 깔끔하고 스마트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1일 공개된 광고 영상 속 올 화이트 의상의 수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자랑하는데 이어 중독성 강한 노래에 맞춘 안무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예능·영화·연극 등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상윤이 광고까지 접수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