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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최완정(보나페리치타 대표)가 1개를 사면 1개를 기부하는 착한마스크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추워진 어려운 이웃에게 마스크로 작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했다.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용산에 있는 한부모가족 복지원에 후배 박여원과 엄화식과 함께 마스크기부를 했다. 이번 마스크기부는 보나페리치타 마스크 구매고객을 포함해 다수의기업과 연예인들 참여했다.
보나페리치타 대표 최완정은 이번 기부에 많은 도움을 준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는 31일에도 '세검정성당'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 하겠다.' 말했다.
사진= 보나페리치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