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헤도 넘넘 헹복한 1년 데씀좋게다. 다갇지 올헤도 헹복한1년 대시조^^ 코로나 감기 조심입이다. Stay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남과 이상화는 서로 얼굴을 초밀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남과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이상화는 여전히 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2018년 10월 결혼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